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구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179화 === 노구는 미나가 가져온 쥐인형을 보고 가족들을 놀래키는데 인삼과 주현에게는 잘 성공한다. 그러나 강적이 있었으니... 윤영과 민정에게는 실패한다.[* 그래도 NG모음을 보면 둘이 놀래서 NG를 내버리기도 했다.] 오기가 발동한 노구는 윤영과 민정을 어떻게든 놀래키기 위해 수를 쓰는데 숨어있다 놀래키거나 장난감을 투척하는 작전들은 죄다 실패한다. 그러다 생각해낸 작전이 윤영 방 창문을 타고 올라가서 놀래키기였는데, 윤영의 머리 말리는 것을 보고 처녀귀신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사다리에서 추락해 발목을 다친다. 이후 노구는 감긴 붕대를 보고 한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는데 [[미라|얼굴에까지 붕대를 감은채]] 집에서 불꺼놓고 윤영과 민정을 놀래키기로 한다. 결과는 성공.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그러나 노구에게 붕대를 감겨준 영삼이 윤영과 민정에게 미리 얘기해서 놀라는척 한것이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